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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 — 밤마다 반복된다면 무엇을 확인하나

자다가 종아리가 갑자기 뭉쳐 깨는 일이 반복되면 대부분 "운동 부족이겠지", "물을 덜 마셨나" 정도로 넘기게 됩니다. 실제로 야간 다리 경련은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그중 다리 정맥 문제로 오는 경우가 있고, 이때는 다른 신호가 함께 옵니다.

세 줄 요약 — ① 밤에 나는 종아리 쥐(야간 다리 경련)는 흔한 증상이고 원인이 여러 갈래입니다 — 탈수·전해질, 약물, 신경·근육 문제, 그리고 정맥 문제. ② 정맥이 원인일 때는 대개 혼자 오지 않습니다 — 저녁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다리 무거움·부종·저림이 함께 옵니다. ③ 몇 주 이상 반복되고 다리 증상이 동반되면 초음파로 역류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 더행복한흉부외과의원(강남구 삼성동, 선릉역·삼성중앙역 도보권).

밤에 반복되는 종아리 쥐(야간 다리 경련)의 원인 분류 도해
야간 종아리 경련은 원인이 여러 갈래입니다. 정맥 문제는 그중 하나입니다.

야간 다리 경련은 원인이 여러 갈래입니다

밤에 종아리가 갑자기 수축해 통증과 함께 깨는 증상을 야간 다리 경련이라고 부릅니다. 흔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겪습니다. 다만 원인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Curr Neurol Neurosci Rep 2010).

그래서 "쥐가 난다"는 것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함께 오는 증상이 무엇인지가 방향을 가릅니다.

정맥 문제로 올 때의 특징

정맥이 배경일 때는 경련이 단독으로 오기보다 다리 전체의 증상과 묶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구 기반 연구인 Bonn Vein Study는 다리 증상과 정맥 질환의 관계를 다루면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과 실제 정맥류가 확인되는 사람이 정확히 겹치지는 않는다는 점도 함께 보여 줍니다(Bonn Vein Study). 증상이 있다고 모두 정맥류는 아니고, 반대로 겉으로 혈관이 보이지 않아도 역류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후자는 혈관이 안 보이는데 다리가 무거운 경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쥐가 나는 것 자체보다, 그 옆에 무엇이 함께 오는지가 원인을 가릅니다.

먼저 해 볼 수 있는 것

원인이 무엇이든 다음은 부담이 적고 도움이 되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런 관리로도 몇 주 이상 반복되거나, 위의 다리 증상이 함께 온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정맥이 원인인지 아닌지는 초음파로 역류를 확인하면 갈립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은 표재정맥 0.5초, 심부정맥 1초를 넘는 역류를 병적으로 보는 것입니다(Labropoulos, 2003). 검사는 선 자세에서 해야 실제 상태가 드러납니다. 누운 자세에서는 역류가 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 과정은 초음파 검사에 정리했습니다.

확인 결과 역류가 없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하고, 역류가 있다면 단계에 맞는 관리·치료를 상의하게 됩니다(ESVS 2022). 더행복한흉부외과의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선릉로112길 85, 1층 — 선릉역·삼성중앙역 도보권)에 있으며,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의학박사 박준호 대표원장이 선 자세 초음파 진단부터 직접 진행합니다. 초기 증상 자가 확인은 초기 증상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단과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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